2009년 9월 7일 월요일
오바마정부의 의료개혁 정책 성공을 빕니다.

미국 오바마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이 성공하시길 빕니다.
美 백악관, 의료보험 개혁 올해 통과에 낙관적
기사등록 일시 : [2009-09-07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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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로이터/뉴시스】이남진 기자 = 버락 오바마의 미국 행정부가 올해 안에 의료보험 개혁안을 통과시키는데 낙관적 시각을 갖고 있다고 백악관 고위 관리가 6일 밝혔다.데이비드 액셀로드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NBC '언론과의 만남(Meet The Press)'에 출연해 "올해 안에 의료보험 주요 개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조5000억 달러 규모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개혁해 의료보험료를 낮추고, 4600만 명의 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의료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액셀로드 선임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보험 개혁에 있어서 정부 주도형 보험체계를 핵심적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국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혁안이 추진돼야 한다"며 "경쟁력을 갖추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9일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자신의 국정 운영의 주요 평가 잣대가 될 의료보험 개혁안의 윤곽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백악관 로버트 깁스 대변인은 ABC의 '디스위크(This Week)'에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이 개혁안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통령은 정부 주도형을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한편 야당과 비평가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개혁안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들고, 보험업계와 정부를 불공정한 경쟁 구도로 내몰 위험성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jeans@newsis.com
라벨: 미국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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